Propulsion-Power Systems(추진 동력 시스템)
NH₃ Gas Turbine Propulsion System
단계별 연소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후, 독자적인 암모니아 연소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mmonia Gas Turbine
Achievement
암모니아는 발화 범위가 좁고 연소 속도가 느려 화염 형성이 쉽지 않지만, 독자적인
암모니아 100% 연소 및 Dual fuel 연소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은 대기오염의 주범이지만,
독자적인 친환경 암모니아 터빈으로 별도의 탈질설비(SCR) 설비 없이도 국제해사기구(IMO)의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합니다.
암모니아 100% 연소 및 Dual fuel 연소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암모니아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NOx)은 대기오염의 주범이지만,
독자적인 친환경 암모니아 터빈으로 별도의 탈질설비(SCR) 설비 없이도 국제해사기구(IMO)의
엄격한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합니다.
미국 선급 협회(ABS)로부터 암모니아 터빈을 LNG 운반선에
적용하기 위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습니다.
적용하기 위한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습니다.
Application
암모니아 선박 추진 시스템은 IMO(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배출 규제를 충분히 만족시킵니다.
또한 가스운반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에 적용 가능하므로 연료전환의 확실한 대안입니다.
우리는 신규 선박 건조 뿐 아니라 선박 개조까지 최선의 파트너입니다.
또한 가스운반선,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에 적용 가능하므로 연료전환의 확실한 대안입니다.
우리는 신규 선박 건조 뿐 아니라 선박 개조까지 최선의 파트너입니다.
Marine :
LNG 운반선, LPG 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VLAC), Container선, 벌크선, 탱커 등 * 기존 선박 추진기관을 친환경(무탄소) 추진 시스템으로 개조 가능
LNG 운반선, LPG 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VLAC), Container선, 벌크선, 탱커 등 * 기존 선박 추진기관을 친환경(무탄소) 추진 시스템으로 개조 가능
향후, Onshore 발전 적용 확대
Advanced Combined Cycle System(sCO₂)
초임계 이산화탄소(sCO₂) 발전 시스템은 효율은 높이고 설치 공간은 줄입니다.
그리고 담수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지상 발전소와 해양 플랜트 뿐만 아니라 선박의 추진 시스템으로도 활용되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담수가 부족한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해, 지상 발전소와 해양 플랜트 뿐만 아니라 선박의 추진 시스템으로도 활용되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Achievement
10만 척의 선박이 매년 10억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한화는 탄소 제로 연료 기술로 해양 탈탄소화를 이루고자, 각 계열사가 선박 추진체 제작부터 선박 건조, 운송까지 아우르는 ‘무탄소 선박 밸류체인’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한화는 탄소 제로 연료 기술로 해양 탈탄소화를 이루고자, 각 계열사가 선박 추진체 제작부터 선박 건조, 운송까지 아우르는 ‘무탄소 선박 밸류체인’을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Application
국제해사기구(IMO) 및 EU의 탄소배출 규제는 더욱 강화되고,
각국은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세부 전략들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무탄소 연료 추진 기관에 대한 수요가 급증될 것입니다.
sCO₂ 발전 시스템은 암모니아(NH₃) 가스터빈의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고,
선박 동력 장치에 추가적인 전력을 공급해 줌으로써 해상 무탄소 발전에 앞서갑니다.
또한, 많은 글로벌 회사에서 4세대 원전으로 개발하고 있는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는
향후 미래 선박으로 일컬어 지는 무탄소 전기 추진 대형 컨테이너선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우리의 sCO₂ 발전 시스템은 SMR 에도 적용이 가능하여, 열을 전기로 바꾸는 동력 변환 시스템
(Power conversion system)의 역할을 하며 세계적 친환경 트렌드에 앞서갑니다.
